[성주] 성주군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9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성주의 대표 가을 관광지와 대표 축제, 특산품을 홍보했다.

성주군은 경북도와 23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북도 관광홍보관에서 성주군 대표 가을 관광지(가야산만물상, 독용산성, 회연서원, 성밖숲, 한개마을 등) 및 대표 가을축제(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 숨은 관광 명소를 홍보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병휴 기자@kbmaeil.com

    전병휴 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