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자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오른쪽)가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경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