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고당도 과일 브랜드인 ‘H스위트’ 선물세트 4종<사진>을 선보인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직접 과일의 당도를 측정해 일반 과일보다 2∼3브릭스 높은 것이 특징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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