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열흘 앞둔 3일 오전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장인 포항시 북구 신광면 박선녀 한과에서 밀려드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