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고령군은 주민 통행이 잦은 곳과 우범지역 92곳에 방범용 CCTV 128대를 신규 설치했다. 범죄예방과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군은 7억2천만원을 들여 신설도로,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128대를 신규 설치, 교체했다. 2016년 6월 문을 연 고령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최근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포함해 총 885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령] 고령군은 주민 통행이 잦은 곳과 우범지역 92곳에 방범용 CCTV 128대를 신규 설치했다. 범죄예방과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군은 7억2천만원을 들여 신설도로,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128대를 신규 설치, 교체했다. 2016년 6월 문을 연 고령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최근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포함해 총 885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