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전국대학4-H연합회연구회 총동문회(회장 정명채)는 최근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의 문경큰사람마을(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동문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동문회 한마음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기 회원부터 60기 신입회원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를 준비한 총동문회 관계자는 “문경시의 농촌체험관광프로그램(한누리 하자)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돼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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