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설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에 김기열<사진>씨가 취임했다. 신임 김기열 이사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주시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기획공보과장, 안강읍장, 회계과장, 국책사업단장, 문화관광국장 등을 역임하고 지방서기관으로 정년퇴직했다.김 이사장은 “‘최고의 친절과 안전’을 모토로 삼아 이용객들에게 친절을 제공하고,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시 시설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에 김기열<사진>씨가 취임했다. 신임 김기열 이사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주시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기획공보과장, 안강읍장, 회계과장, 국책사업단장, 문화관광국장 등을 역임하고 지방서기관으로 정년퇴직했다.김 이사장은 “‘최고의 친절과 안전’을 모토로 삼아 이용객들에게 친절을 제공하고,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