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일원에서 ‘2019 포항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연습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칠포해수욕장과 인근 곤륜산 활공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