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기념해 열리는 포항시 북구 신광면민 친선축구대회가 올해로 68년째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후 신광중학교에서 열린 광복 74주년 기념 대회에서 마을 주민들이 만세 삼창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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