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 슈콤마 보니 매장에서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인기아이템 ‘보라보라&Buddy sandal’<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보라보라 슈즈는 넓이가 다른 헤링본리본 테이프 러플을 만들어 포인트를 준 로맨틱 스포티즘 라인으로 다양한 컬러의 샌들과 슬리퍼제품이 있으며, 드라마 단하나의 사랑에서 여주인공 신혜선이 신고 나와 더욱 유명해진 제품이다.

Buddy sandal은 컬러플한 리본 배색이 돋보이는 발랄한 무드라인으로 간편하게 착화 가능한 슬리퍼 형식의 아이템이다.

샌들류 가격대는 21만8천원에서 34만8천원이며, 보라보라 샌들가격은 디자인에 따라 21만8천∼27만8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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