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연합뉴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수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1·사진)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이 돈을 다문화가정 아동 50명의 학습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의 멤버이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강창민. /연합뉴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수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1·사진)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이 돈을 다문화가정 아동 50명의 학습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의 멤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