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MICE 유치지원금 받아
지난해 11월 개원한 ‘성주 가야산생태탐방원’은 교육관과 생활관(16객실), 별관(3객실) 등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야외공연장, 전망대, 천연계곡 등을 활용,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체계적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고 자연과 함께 꿈꾸며 자연과 함께 배우는 성주만의 특별한 공간, 아름다운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자랑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