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운동연합은 완주군 봉동읍 율소제에서 외래종인 미국 가재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가재는 강바닥과 논둑에 굴을 파는 습성이 있는데, 이는 물을 탁하게 하며 녹조의 원인인 침전물 영양염류의 변화를 일으킨다고 환경연합은 설명했다. /연합뉴스=전북환경운동연합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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