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9층 ‘스메그’ 매장에서는 이태리 가전 스메그와 이태리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협업으로 출시된 ‘시칠리아 이즈 마이 러브(Sicily is My Love)’컬렉션<사진>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정된 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스메그 X 돌체앤가바나’의 이번 컬렉션은 현장 판매만 가능하며,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대백프라자에서만 단독으로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가 진행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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