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딸기·자몽·파인애플·골드키위·블루베리·청포도·오렌지·바나나 등 생과일을 얇은 찹쌀떡에 감싸 먹는 이색 디저트 ‘모찌이야기’<사진>를 지하 1층 식품관 이벤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모찌이야기의 제품은 얇은 찹쌀떡 속에 과일과 팥앙금을 넣어 커피 또는 차와 함께 마시기 좋다. 냉동 후 해동해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닌 즉석 제조 식품으로 3일 정도 냉장보관만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3천원이며 6개 세트 1만8천원→1만5천원 할인 판매한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딸기·자몽·파인애플·골드키위·블루베리·청포도·오렌지·바나나 등 생과일을 얇은 찹쌀떡에 감싸 먹는 이색 디저트 ‘모찌이야기’<사진>를 지하 1층 식품관 이벤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모찌이야기의 제품은 얇은 찹쌀떡 속에 과일과 팥앙금을 넣어 커피 또는 차와 함께 마시기 좋다. 냉동 후 해동해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닌 즉석 제조 식품으로 3일 정도 냉장보관만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3천원이며 6개 세트 1만8천원→1만5천원 할인 판매한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