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금을 전달한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강릉시청을 방문해 산불피해지역을 시찰하고 피해복구상황을 전달받았다.
정 부군수는 “영덕군은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강원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와 단체에서 도와준 고마움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 이웃과 함께하는 이런 마음이 강원도민에게 힘이 되고 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dglee@kbmaeil.com
이날 성금을 전달한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강릉시청을 방문해 산불피해지역을 시찰하고 피해복구상황을 전달받았다.
정 부군수는 “영덕군은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강원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와 단체에서 도와준 고마움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 이웃과 함께하는 이런 마음이 강원도민에게 힘이 되고 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dg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