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면사무소와 영덕군 문화관광과·안전재난건설과 직원들이 16일 영해면 연평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적과작업을 하고 있다. [영덕] 영덕군 영해면사무소는 16일 영덕군 문화관광과, 안전재난건설과 직원 47명과 영해면 연평리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와 사과나무 적과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영해면 연평리 농가주는 “인력부족으로 적과작업이 힘들었는데,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농촌일손돕기에 참가한 직원들은“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에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해면사무소와 영덕군 문화관광과·안전재난건설과 직원들이 16일 영해면 연평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적과작업을 하고 있다. [영덕] 영덕군 영해면사무소는 16일 영덕군 문화관광과, 안전재난건설과 직원 47명과 영해면 연평리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와 사과나무 적과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영해면 연평리 농가주는 “인력부족으로 적과작업이 힘들었는데,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농촌일손돕기에 참가한 직원들은“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에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