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신질환자에 의한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읍·면·동 관계자 간담회’를 14일 남구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를 위한 교육과 함께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들이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사례가 없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미등록 정신질환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근 정신질환자에 의한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읍·면·동 관계자 간담회’를 14일 남구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를 위한 교육과 함께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들이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사례가 없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미등록 정신질환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