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1일까지 후포항 인근 해상에서 울진해경 소속 경비함정 4척, 인원 51명이 참가해 독도 상황대응, 인명구조, 다중이용선박 선내진입·탈출유도, 타선소화 등 복합적인 사고상황을 설정해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된다.
2일부터 3일까지는 고속단정, 원격의료시스템 등 함정의 각종 장비점검과 정박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태세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영덕/이동구기자dglee@kbmaeil.com
이번 훈련은 1일까지 후포항 인근 해상에서 울진해경 소속 경비함정 4척, 인원 51명이 참가해 독도 상황대응, 인명구조, 다중이용선박 선내진입·탈출유도, 타선소화 등 복합적인 사고상황을 설정해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된다.
2일부터 3일까지는 고속단정, 원격의료시스템 등 함정의 각종 장비점검과 정박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태세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영덕/이동구기자dg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