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장애인 고용 개선을 위한 취업박람회 자리에 2년 연속 함께 참여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제16회 서울시 장애인취업박람회’에 인사담당자 등 관계자가 참가해, 구직 장애인과 진솔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도 지난해에 이어 티웨이항공이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해 항공업종의 관심이 높은 구직 장애인과 소통했으며, 장애인 고용 개선 취지에 적극적인 공감을 통한 상담을 진행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티웨이항공이 장애인 고용 개선을 위한 취업박람회 자리에 2년 연속 함께 참여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제16회 서울시 장애인취업박람회’에 인사담당자 등 관계자가 참가해, 구직 장애인과 진솔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도 지난해에 이어 티웨이항공이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해 항공업종의 관심이 높은 구직 장애인과 소통했으며, 장애인 고용 개선 취지에 적극적인 공감을 통한 상담을 진행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