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열발전소 시추공에 주입된 물을 먼저 빼내야 한다는 기존 학계의 주장에 맞서 시추한 공간을 당장 되메워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또 다른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4일 지열발전소 시추공에 시커먼 물이 고여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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