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김윤국)이 2019년을 ‘DGB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DGB대구은행은 이를 위해 모바일채널 상호간 유기적 연계를 통한 이용편의 증대와 계열사 시너지 확대를 위해 모바일채널 통합 플랫폼 개발을 본격화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운영중인 스마트뱅킹, 아이M뱅크, 모바일웹 3개의 모바일 채널간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다.

DGB대구은행 디지털금융본부는 18일 ‘모바일채널 통합 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실시한다.

아이M뱅크는 간편결제(제로페이), 병원 예약, 주택 시세 조회, 플라스틱 교통카드 충전과 같은 생활밀착형 간편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DGB금융그룹 플랫폼이다.

스마트뱅킹은 UI/UX 전면 개편을 통해 모바일웹에서는 앱 다운로드 없이 주요 은행업무(조회, 이체, 금융상품가입 등)는 물론 샵(소상공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어 각 채널의 브릿지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 아이M뱅크에서 운영되던 모바일 지점 서비스는 스마트뱅킹 단골지점 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단골지점을 등록한 고객은 자체 이벤트나 프로모션, 특판금융상품 안내를 받음으로써 개인화된 마케팅 혜택과 소속감을 누릴 수 있다.

또 통합 구축 사업자로 K뱅크 등 차별화된 모바일뱅킹 구축 경험이 있는 뱅크웨어글로벌(주)를 선정, 개발에 착수해 오는 8월 중 대고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병욱 DGB대구은행 디지털금융본부 부행장은 “모바일뱅킹 서비스의 속도와 편의성을 대폭 개선함은 물론, 다양한 기업들과 마케팅 제휴를 통해 DGB 플랫폼에 생활밀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고객들이 일상생활에 편리함과 실직적인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