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아침. 해돋이 고장 포항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행사장의 이모저모를 카메라 담아봤다.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제22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홍보행사와 2019 포항 영일대 해맞이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 오전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1일 오전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 누각에서 해맞이 객들이 스마트폰으로 2019년 기해년 첫 일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제22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홍보행사와 2019 포항 영일대 해맞이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 오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1일 오전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 누각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초대가수가 첫 일출의 기를 담아 해맞이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활기찬 농촌을”… 경북 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미세먼지띠 묘목 방제작업 온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해년 새해아침. 해돋이 고장 포항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행사장의 이모저모를 카메라 담아봤다.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제22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홍보행사와 2019 포항 영일대 해맞이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 오전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1일 오전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 누각에서 해맞이 객들이 스마트폰으로 2019년 기해년 첫 일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제22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홍보행사와 2019 포항 영일대 해맞이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 오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1일 오전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 누각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초대가수가 첫 일출의 기를 담아 해맞이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