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이틀을 앞둔 울진군수선거는 각종여론조사에서 김용수 한나라당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들이 막판 부동표 잡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29일 신정 열린우리당 후보와 김용수 한나라당 후보, 임광원 무소속 후보, 장정윤 무소속 후보, 주승환 무소속 후보는 자체 분석한 열세지역을 돌며 굳히기 및 뒤집기에 안간힘을 쏟았다.

울진/주헌석 기자

    주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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