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병영실습은 입소식, 특공장비 전시, ‘직업군인의 길’ 지휘관 안보 특강, 선후배와의 대화, 순환식 체력단련(서킷 트레이닝), 퇴소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국방기술계열 계열장 전경국 교수는 “추위 속에서도 병영실습을 통해 호연지기를 배양하고 나아가 미래 안보 주인공으로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직업군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이날 병영실습은 입소식, 특공장비 전시, ‘직업군인의 길’ 지휘관 안보 특강, 선후배와의 대화, 순환식 체력단련(서킷 트레이닝), 퇴소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국방기술계열 계열장 전경국 교수는 “추위 속에서도 병영실습을 통해 호연지기를 배양하고 나아가 미래 안보 주인공으로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직업군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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