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다음세대 연합수련회가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에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다음세대 연합수련회는 ‘한국교회와 동성애’, ‘나라와 민족’ 등 4회 주제특강과 탈북민 간증, 대학교수 신앙간증, 3회의 저녁집회, 뮤지컬 및 문화공연, 폐회예배 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이미숙 목사(교회학교 중고등부 전국연합회 지도목사)와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 이호 목사(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대표), 이성재 목사(열방교회)가 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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