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보건소
이장훈 교수는 “최근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급성심근경색에 대해 66% 정도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며 “하지만 이는 2011년 69.3%보다 떨어진 수치로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인지도가 개선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이장훈 교수는 “최근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급성심근경색에 대해 66% 정도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며 “하지만 이는 2011년 69.3%보다 떨어진 수치로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인지도가 개선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