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영덕군수(한국당)

초선 군수 재임 중 개통한 영덕-상주 간 고속도로, 동해중부선 철도를 완공시켜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시작하며 내걸었던 ‘흑색선전 추방, 공명선거 실천’ 약속을 끝까지 지켰으며 앞으로 영덕의 선거문화로 정착시키는데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확인한 영덕발전을 위한 군민의 염원을 모아 정부가 철회한 원전사업 부지에 융복합에너지단지 조성, 동서남북 농산어촌 균형발전 시대 등 주요 공약을 성사시켜 영덕 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