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북구청장(한국당) 선거기간 동안 쏟아낸 생각과 주장을 모아 지역발전이라는 큰 그릇에 담아내겠습니다. 기성정치에 대한 주민들의 실망과 질책에 따른 반성이 당선의 기쁨에 앞서고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비록 유권자들의 냉정하고도 차분한 선택은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보수정치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기간 북구 구민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응원은 지역발전으로 되돌려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관련기사 이철우·권영진 웃었지만… 한국당 안방도 싸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선거기간 동안 쏟아낸 생각과 주장을 모아 지역발전이라는 큰 그릇에 담아내겠습니다. 기성정치에 대한 주민들의 실망과 질책에 따른 반성이 당선의 기쁨에 앞서고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비록 유권자들의 냉정하고도 차분한 선택은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보수정치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기간 북구 구민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응원은 지역발전으로 되돌려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