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초록우산 업무협약
<사진> ILO(international lovely offspring)는 비영리재단 연구 및 경험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국·내외 아동지원을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전문적인 피드백 및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자원봉사활동에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경화 교수는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지속적인 교류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