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CCM STAR 찬양사역자 발굴 경연대회`가 10일 오후 3시 부산 홀리조이센터에서 열린다.

경연대회는 지난달 대구, 대전, 광주, 서울 등 4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김은진(부산아름다운교회), 남지현(은혜로교회), 리얼제이(서울명성교회), 박여진(대구월배교회), 박해수(경주남부교회), 서주현(개포동교회), 손현철(광주성광교회), 이다은(대전 천성시민교회), 이승호(서울영도교회), 지유나(거제하청교회) 등 `Top 10`이 출전, CCM 실력을 겨룬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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