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최근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성당에서 2명의 수녀들의 종신서원 미사를 봉헌했다. 조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을 보여주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 서로 사랑함으로써, 사랑에서 오는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 때 가능한 일인 것이다”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최근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성당에서 2명의 수녀들의 종신서원 미사를 봉헌했다. 조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을 보여주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 서로 사랑함으로써, 사랑에서 오는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 때 가능한 일인 것이다”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