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덕 고속도로의 오는 23일 개통을 축하하는 블루시티 영덕 마라톤 대회가 18일 오전 3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민이 참가한 가운데 풀, 하프코스와 10km, 5km로 나뉘어 열렸다. 영덕 IC 앞에 설치된 출발선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상주~영덕 고속도로의 오는 23일 개통을 축하하는 블루시티 영덕 마라톤 대회가 18일 오전 3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민이 참가한 가운데 풀, 하프코스와 10km, 5km로 나뉘어 열렸다. 영덕 IC 앞에 설치된 출발선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