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옥 교수 등 3명 특강
신앙사경회는 이날 시작으로 12월 4일, 11일 모두 3차례 이어진다.
강사는 김대옥 교수(한동대), 구미정 교수(숭실대), 정일권 교수(전 숭실대 초빙) 등 3명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27일 `이슬람을 톱아보다(샅샅이 더듬어 가면서 살피다)`란 제목으로, 구 교수는 `만주 디아스포라 그리고 이제 여기`란 제목으로, 정 교수는 `르네 지라르, 기독교를 구하다`란 제목으로 각각 특강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