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노회장 윤석민)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다음세대 목요집회를 연다.

다음세대 목요집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장성교회 비전센터 6층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조지훈 목사, 유승대 목사, 최득섭 목사, 김관성 목사, 김세진 목사, 오규훈 목사, 김병동 전도사, 이종화 전도사 등 8명으로 선정됐다.

찬양은 기쁨의교회 청년찬양팀, 포항성결교회 청년찬양팀, 더콜 미니스트리, 포항제일교회 청년찬양팀, 그리스도와의 연합, 포항장성교회 청년찬양팀, 포항노회 청년연합찬양팀, 글로리어스워십팀 순으로 인도한다. 다음세대 목요집회는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회장 이중지)의 주관으로 마련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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