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대학육상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800여명이 참석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메달을 향한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대회는 전국의 61개 팀이 참가해 100m, 200m 등 22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의 펼쳤다.
예천군 관계자는 “명실 공히 예천군이 육상의 중심지로 손색없는 대회를 치러냈다”고 말했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사진> 한국대학육상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800여명이 참석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메달을 향한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대회는 전국의 61개 팀이 참가해 100m, 200m 등 22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의 펼쳤다.
예천군 관계자는 “명실 공히 예천군이 육상의 중심지로 손색없는 대회를 치러냈다”고 말했다.
예천/정안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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