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슈즈·핸드백 대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슈즈·핸드백 대전을 진행한다.

포항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명 브랜드의 구두, 가방 상품을 30%에서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엘칸토 균일가 여성화 5만9천원/남성화6만9천원, 미소페 여성화 6만9천원, 바이네르 여성화10만9천원 등이 있다. 특히 소다 여성화(6만9천원), 오브엠 여성화(5만9천원), 랜디아 여성화(4만9천원)는 균일가로 100족 한정 판매한다. 러브켓, 부르노말리, 앤클라인 브랜드가 참여하는 핸드백 대전에서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트렌드가 반영된 매력적인 상품들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러브켓 핸드백 15만9천원, 부르노말리 지갑/핸드백 5만원/10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영기자

    김혜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