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전도축제는 목장을 구성하는 목자와 목원들이 한 영혼(VIP)을 품고 중보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목장과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활동이다.
교회는 지난 3월 30일부터 목장전도축제 준비에 들어갔으며, 11월 20일까지 한 영혼구원에 전력을 다한다.
또 9월 2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김인아 목사(구하리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전도부흥집회도 연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목장전도축제는 목장을 구성하는 목자와 목원들이 한 영혼(VIP)을 품고 중보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목장과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활동이다.
교회는 지난 3월 30일부터 목장전도축제 준비에 들어갔으며, 11월 20일까지 한 영혼구원에 전력을 다한다.
또 9월 2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김인아 목사(구하리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전도부흥집회도 연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