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동안전지킴이는 60세에서 75세 이하로 경찰이나 교사 등 전문 인력이 퇴직 후 초등학교 통학로 등 우범지대에서 학교폭력·아동학대·교통안전 등 아동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인력이다.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이들에게 3회기에 걸쳐 치매예방교육 및 자가검사 실시, 우울증 및 자살예방교육, 건강한 절주교육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혜영기자
<사진> 아동안전지킴이는 60세에서 75세 이하로 경찰이나 교사 등 전문 인력이 퇴직 후 초등학교 통학로 등 우범지대에서 학교폭력·아동학대·교통안전 등 아동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인력이다.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이들에게 3회기에 걸쳐 치매예방교육 및 자가검사 실시, 우울증 및 자살예방교육, 건강한 절주교육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