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작전사령부는 11~12일 이틀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시 낙동강지구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초·중·고, 대학을 포함한 일반부, 군인부 등 모두 100개 팀,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민·관·군 한마음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김영태기자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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