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3일 포항시새마을회관에서 포항시 새마을부녀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 안전망 구축을 위한 `맘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 안전망 구축을 위한 맘 울타리 사업` 사업은 자살예방을 위한 단계적 생명지킴 안전망 구축으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전문기관으로의 연계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혜영기자

    김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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