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4시 37분께 군위군 군위읍 삽령리의 농업용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60㎡ 규모의 비닐하우스 5개 동이 전소돼 3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차 7대와 20여 명의 인력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소유주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군위/이창한기자 hanbb8672@kbmaeil.com 이창한기자 hanbb867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4일 오전 4시 37분께 군위군 군위읍 삽령리의 농업용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60㎡ 규모의 비닐하우스 5개 동이 전소돼 3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차 7대와 20여 명의 인력이 출동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소유주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군위/이창한기자 hanbb867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