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 허명환 허명환(새누리, 포항북) 예비후보는 6일 오후 2시 항구동 태원빌딩 2층에서 허화평 전 국회의원과 지지자 등 3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허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허 후보의 총선 필승을 기원했다. 허 예비후보는 “영일신항만을 러시아와 중국 동북3성을 연결하는 물류기지로 조성하고 배후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전준혁기자 전준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허명환(새누리, 포항북) 예비후보는 6일 오후 2시 항구동 태원빌딩 2층에서 허화평 전 국회의원과 지지자 등 3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허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허 후보의 총선 필승을 기원했다. 허 예비후보는 “영일신항만을 러시아와 중국 동북3성을 연결하는 물류기지로 조성하고 배후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전준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