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초등학교 테니스부는 최근 김천에서 열린 `2015 제 13회 KPTA회장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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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군위초는 남자 10세부 개인단식에서 김세형 군이 1위, 남자 12세부 2부리그에서 손상균 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안은 남자 12세부 개인단식에서 준우승을, 김민서와 이준환은 남자 12세부 개인단식 3위를 차지했다. 또, 장해석과 정규민은 남자 10세 2부리그에서 2위, 3위에 입상했다.

군위/이창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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