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대구 CEO클럽` 회원 10명이 NH 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NH-대구 CEO클럽`은 대구지역 거래기업체 최고경영자 또는 최고재무책임자로 구성된 기업인들의 모임이다. `NH-대구 CEO클럽` 회장인 ㈜우직 교역 박경호 사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인교기자 서인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NH-대구 CEO클럽` 회원 10명이 NH 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NH-대구 CEO클럽`은 대구지역 거래기업체 최고경영자 또는 최고재무책임자로 구성된 기업인들의 모임이다. `NH-대구 CEO클럽` 회장인 ㈜우직 교역 박경호 사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인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