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대구 CEO클럽` 회원 10명이 NH 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NH-대구 CEO클럽`은 대구지역 거래기업체 최고경영자 또는 최고재무책임자로 구성된 기업인들의 모임이다.

`NH-대구 CEO클럽` 회장인 ㈜우직 교역 박경호 사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인교기자

    서인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