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영천 은해사가 자비나눔 기금 2천150만원을 불교계에 기부했다. 은해사 주지이자 대구 불교방송 사장 돈관 스님은 최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방문해 불교계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 동행에 기금을 전달했다. <사진>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이 자리에서 “자비나눔 기금은 한 달에 한번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인다”면서 “연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영천 은해사가 자비나눔 기금 2천150만원을 불교계에 기부했다. 은해사 주지이자 대구 불교방송 사장 돈관 스님은 최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방문해 불교계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 동행에 기금을 전달했다. <사진>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이 자리에서 “자비나눔 기금은 한 달에 한번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인다”면서 “연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