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일반 오이의 3분의1 사이즈인 스낵오이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1천580원(봉)이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전국 점포에서 여름철 별미 간식 스낵오이를 선보이고 있다. 스낵오이는 일반 오이에 비해 크기가 3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아삭아삭한 식감이 우수하다.

수분이 많이 들어 있고 칼로리가 낮아 여름철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며 간단히 들고 다니면서 운동 전후 공복감을 해결하기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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