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3일 청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한 문화 축제에 참석하는 도내 모 고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낀 채 노래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대구 의심환자 6명서 8명으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