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포항북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께 이모(45)씨가 북구 창포동 창포주공2차 아파트 217동 인근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이씨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아파트 주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목격자와 CCTV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13일 포항북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께 이모(45)씨가 북구 창포동 창포주공2차 아파트 217동 인근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이씨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아파트 주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목격자와 CCTV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