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의원은 “무등록대부업을 하는 불법업체가 증가하고 있는 데도 행정지도 3천609건(36.9%), 과태료 부과 1천323건(13.5%)으로 처벌수준이 매우 약하다”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재휘기자
ajh-777@kbmaeil.com
/박순원 기자 god02@kbmaeil.com
조원진 의원은 “무등록대부업을 하는 불법업체가 증가하고 있는 데도 행정지도 3천609건(36.9%), 과태료 부과 1천323건(13.5%)으로 처벌수준이 매우 약하다”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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